전북취업지원센터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중 100명을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다양하게 확대하였다.

2022년 신규사업으로 전주시 각 경로당에 배치하여 건물시설 간단한 유지,보수를 해주는 ‘함사세요’, 지역내 안전위험요소를 사전 조치할 수 있도록 신고하는 ‘희망누리단’ 이 각지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. 공공장소,기관인 운전면허시험장,세무서,도서관 등에서는 전문직 퇴직자들의 경력과 특기를 활용하여 민원인,내방객들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요처, 참여자 모두의 높은 만족도를 올리고 있다.